
금일 부산시립정신병원에선 부산시립예술단 소속 부산청소년교향악단에서 <찾아가는 음악회> 현악 4중주 공연이 있었습니다.
공연 안내가 이루어졌을 때부터 환우분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요.
무려 90명의 환우분들이 대강당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.
익히 알고 있는 클래식 곡들 뿐만 아니라 영화ost, 가수 임영웅의 “사랑은 늘 도망가”, “이제 나만 믿어요”, 한국 전통민요의 “아리랑”, “도라지” 등의 곡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.
현악기로 클래식이 아니라 대중가요, 민요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롭고 좋았습니다. 비올라, 바이올린, 첼로의 화합이 정말 멋졌지요.
특별한 경험에 환우분들의 반응도 굉장히 좋았답니다. 크게 감동하신 분은 눈물도 왈칵 터져나오셨다고 하네요^^
마지막 마무리는 앵콜곡 장윤정의 <어머나>!
함께 박수를 치며 굉장히 흥겨운 분위기에서 마무리 되었답니다.
환우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부산청소년교향악단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.



4
